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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카메라

왜 '찌찍'이지?

원래 사진찍을 때의 많이 쓰는 의성어가 '찰칵'이 아니었나?

요즘에는 포탈사이트의 기사제목에도
'찌찍' (또는 찌직, 찍찍) 이라는 의성어를 많이 쓰는 걸 볼 수 있다.


물론 찰칵은 SLR에서 미러가 열렸다가 닫혔다가 하는 소리이긴 하지만
(무식한 어떤 아파트 광고에서는 라이카의 RF 카메라가 '찰칵'거리더란;)


이 '찌찍'은 대체 어디서 온 말인거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