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썸네일형 리스트형 처음으로 가위 눌려봤다. 이틀 전(7월 2일) 밤이었다. 그 당시에 침대에서 자고 있었는데 시원하게 잘려고 벽쪽에 붙어서 자고 있었다. 즉, 침대에서 한 쪽으로 몰려서 자고 있었고 벽쪽을 보면서 자고 있었다. 자다가 얼핏 잠을 깼었는데 음침하고 싸늘한 기분이 들었다. 나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다시 잘려고 하는데 내 등 뒤에 침대가 울렁 거린다. 마치 누가 내 등 뒤에 누운듯한 기분이 들었다. 여기까지는 괜찮았는데... 침대가 계속 울렁울렁 거리는게 아닌가? (끼아아악) ㄴㅇ럴머ㅓㅣㅓㄱ32#@%344ㅕ294802ㄷ저헝@%@#%3459ㅕ20 침대 구석에, 거의 침대와 벽 사이에 끼여서 자고 있었기 때문에 내 때문에 침대가 울렁울렁 거릴 수 없는 것이었다. 이 때 온몸에 닭살이 돋고 머리카락이 쭈볏쭈볏 섰다. 확실히 내 등 뒤에 귀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