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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툴즈

당신은 몇 번째 티스토리 사용자입니까? 참고로 저는 62번째 입니다. (-_-) 초기 클베부터 사용... ㅎㅎㅎ 환경설정->기타설정에 보면 확인할 수 있는데 요즘 가입하는 분들도 저렇게 숫자가 나오는지는.... --;; 옛날 초기에 가입하시는 분들은 옛날에 포스팅한 삽입 이미지 주소도 http://cfs.tistory.com/attach/62/1080917764.jpg 이렇게 나옵니다. 초기에 사용자가 많이 않은 시절에는 태터툴즈 방식대로 사용자를 늘려가다가 요즘에는 아래처럼 나오죠. -_- 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YyQGZzNS50aXN블라블라 사용자가 많아지니까 분산수용(?)을 당하고 있습니다. 태터툴즈랑 인연을 맺은지가 몇 달 후면 4년이 되.. 더보기
태터툴즈의 EAS 플러그인의 경이로움을 느낄 때... 가끔씩 휴지통을 들여다보는데, 오늘 확인해보니 총 6593건의 스팸 트랙백 어택을 받았으며 EAS가 100% 방어에 성공하셨다. (왠지 존칭을 붙이고 싶다 -_-;) 나 혼자만 해도 수천건의 스팸트랙백 어택을 당하는데 다른 사람들까지 합하면 도대체 얼마나 많은 스팸 트랙백이 티스토리와 여러 태터툴즈 블로그로 유입이 되는걸까? 스팸트랙백만 해도 부하가 장난이 아닐거 같은데... 이글루스 같은 다른 블로그들은 이런 스패머들의 어택을 안당하는 건가? 태터툴즈 계열만 이렇게 당하고만 있는건가? 궁금해진다. 여튼 EAS가 만능은 아니지만 대단하긴 하다. 모두 박수~ (짝짝짝) ps. 겐도님 원츄♡ (......) 더보기
태터툴즈 1.1 정식 공개.. RC3 였던가 RC4였던가... 마지막까지 태터툴즈 포럼에서 graphittie님에게 이미지 클릭시 새창이 뜰 때 짤리지 않도록 해달라고 닥달했는데 정식버전에서는 고쳐주셨는지 이제야 안짤린다. 흐흐흐. graphittie님 땡큐베리 감샤~ ^^ 나름대로 만족스럽기는 한데 가로 세로가 대충 1000, 700을 넘어가면 짤린다. 모니터 해상도가 그보다 더 넓더라도... 하긴 저 사이즈 이상 사진을 올리기나 할까 싶다마는...;;;;; 이번에 새로운 메뉴에 태터툴즈 소개 페이지가 있는데 리포터에 내 이름이 실려있다. 왠지 므흣(?)하구나. 11월 11일에 태터툴즈 1.1 공개라... 다분히 이벤트성으로 고르고 고른 날짜가 아닌가 싶다. 설마 우연히 이날 이때까지 미뤄진 건 아니겠... (퍽) 더보기
역시 태터 리더만한 게 없구나... Hanrss나 구글리더를 써봤지만 역시 불편하다. 대부분 리더들은 태터리더와 같이 시간 순서대로 rss 피드가 정렬되는 게 아니고 블로그 별로 정렬이 되기 때문에 손이 많이 간다. 태터는 느긋하게 A, S키만 누르면서 보면 되는데 반해 다른 리더들은 마우스를 몇 번 클릭하거나 복잡한 여러 단축키를 많이 눌러야된다. 흑흑.. 빨리 태터 개발버전에 opml 파일을 업로드 못하는 버그가 해결되어야 할텐데.. ㅠ.ㅠ 더보기
이올린에 도배하는 사람들.. 그리고 싱크 제한 지금 '사막'이라는 태터 유저가 이올린을 도배하고 있다. (님하 매너좀 OTL) 악의적으로 하는 도배는 아니고 일일이 포스팅을 수동으로 옮기다보니 도배가 되는 거 같은데 글을 옮길거면 '공개'만 해도 되는데 굳이 '발행'까지 해야되나? 아니. 글을 옮길 때 등록일자에 '예약'에 체크하고 시간은 원래 포스팅을 올린 시간으로 고치면 과거의 시간으로 포스팅이 등록된다. 이올린에 들어가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그리고 도배가 된 자기 글을 보라고 하고 싶다. 이번 거는 초보 유저라 어쩔 수 없이 도배를 한 것일수도 있다. 하지만 몇몇 태터 유저들이 연예뉴스 같은 찌라시 포스팅을 가지고 발행을 마구 해버려서 도배를 하는 경우가 꽤 많다. 나는 옛날 태터센터처럼 하루에 싱크 갯수에 제한을 두었으면 좋겠다. 옛날에는 하.. 더보기
태터홀릭? 태터툴즈 생활백서 - 태터홀릭 태터툴즈가 아닌 다른 블로그나 웹페이지에서 이전 페이지나 다음 페이지를 가기 위해 무심코 A, S키를 누르면서 왜 페이지가 안넘어가냐고 불평하는 증세... ......... OTL 다른 웹페이지들도 단축키 기능을 넣어주세유우우~ 더보기
티스토리.. 한 분만 더 모십니다. 나중에 정식 서비스할 때 여친님한테 소개시켜 줘야겠습니다. -_-;티스토리 한 분만 더 초대장 날려드리겠습니다. 지난 번에 세 분을 초대해드렸는데 한 분은 유령-_-이시더군요. 너무 기대하지 마세요. 어짜피 여기도 태터입니다. 티스토리를 이뻐해 주시고 열정을 가지고 쓰실 분만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호스팅에서 티스토리로 옮기실 분이면 더 좋겠군요. 이왕이면 기존의 블로그 주소도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댓글은 비밀글로 부탁드립니다. :) 더보기
티스토리로 갈아탄 후의 카운터 폭주... 참고로 티스토리로 옮긴 날은 25일이다. 아마 봇들이 다녀가신 듯. 5월 27일은 기록적인 하루 방문자 수 985명.... 말이 되냐? -_-;;; 26일 이후로 계속 방문자가 500~900명대이다. 티스토리에 봇 카운팅 제외 플러그인이 절실한 거 같다. 아니면 티스토리 자체에서 봇은 카운팅을 제외하는 옵션을 마련해 주거나... 더보기
태터에서 백업파일 용량이 클 때 복구하는 방법과 블로그를 이전하는 방법 1. 태터를 백업하여 다른 태터에 복구하기 다른 호스팅에서 티스토리(비단 티스토리 뿐만 아니고 다른 호스팅으로 옮기고 싶을 때도 적용 가능)로 옮기고 싶은데 계정의 용량이 백업파일을 올릴 수 없거나 업로드 용량에 제한이 걸릴 경우... 예를 들자면 나의 경우는 기존의 byus.net 계정에서 티스토리로 옮겨왔다. 제로보드 시절부터 써왔던 일기까지 합치면 포스팅 수는 800여개를 넘어가고 이미지를 포함한 총 용량은 대략 176M의 고용량이다. 이걸 다른 계정에 올릴만 한 곳이 없어서 이메일 계정에서 대용량 첨부 파일로 일단 업로드를 하였다. 나는 한메일을 이용하여 올렸으나 네이버나 파란도 이런 대용량 첨부 파일로 메일 전송이 가능하고 이렇게 직접 다운받을 수도 있다. 이렇게 업로드 하고 첨부 파일의 주소를.. 더보기
티스토리로 무사히 이전했습니다. byus.net에서 이곳으로 무사히 이전했습니다. 백업 파일이 175M 정도 되고 포스팅 수도 거의 800개나 되는 꽤나 많은 양이었지만 이상없이 이전을 완료했습니다. :)백업파일은 다음 메일에 대용량 첨부메일을 이용해서 여기로 옮겼습니다.아직 사용자가 별로 없어서 그런지 꽤나 쾌적합니다. 속도도 엄청 빠르고... 더보기
태터.. 블로그 포스팅에서 수정을 클릭시 이렇게 만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수정을 눌러버리면 바로 에디터가 떠버리게 만드는 건 너무 노가다일려나(...) 더보기
태터 센터에 또 문제가 발생한 듯.. 또 서버가 뻗어버린 거 같다. -_-저번에는 이올린에 뭔가 작업한다고 안되었는데 이번에는 용량 부족으로 뻗어버린가보다.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수요를 서버가 감당못해버렸나?덕분에 태터에서 현재 글 쓰는게 안된다. 밑에 태그/지역을 자동으로 넣어주는 스크립트를 못긁어와서 글쓰는 부분이 뜨질 않는다.나는 지금 소스를 살짝 수정해서 이 부분을 안읽어오게 수정했는데 그제서야 글 쓰는 부분이 나온다. 요즘따라 태터가 너무 불안정해진 거 같다. 조속히 새버전이 나와서 태터나 이올린이 뻗어도 포스팅 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다..!!! 더보기
태터 1.0.4에서 RSS에서 갤러리가 출력안되는 버그 해결하기 테스트로 자신의 태터에 갤러리를 삽입한 포스팅을 RSS 리더로 읽었을 때 이미지가 X 로 뜬다면 아래부분을 살펴보라. rss의 xml을 열어봤을 때 아래처럼... ("http://platina.byus.net/cirrus/attach/1/1329843245.jpg", "한티제 가는 중간에 칼국수집에 들려서", 382, 510);Gallery7751.appendImage("http://platina.byus.net/cirrus/attach/1/1999689563.jpg", "여기는 노전대통령 생가", 382, 510);Gallery7751.appendImage("http://platina.byus.net/cirrus/attach/1/1732862409.jpg", "여기는 수태골 근처", 382, 510);.. 더보기
RSS 리더는 당분간 클래식으로.... 지금의 태터 1.0도 괜찮지만 리더는 확실히 JH님의 열정이 녹아있는 클래식 쪽이 아직은 더 편한 거 같다. 버벅임도 없고 버그도 없고... 그래서 클래식을 설치해서 기존의 1.0의 주소록을 받아서 클래식에다가 넣었다. 클래식 리더의 장점 중에 한가지가 RSS를 긁어오는 것 외에 위와 같이 웹페이지를 직접 링크로 가져오기 때문에 덧글 달기가 편하다. 다만 레이아웃이 좀 거시기하다. 레이아웃은 태터 1.0처럼 RSS 목록은 사라지고 포스팅 리스트가 왼쪽에 주루룩 있어야지 편한데.. -_-;; 리더에 RSS 목록이 몇 개 없는데 1.0으로 xml 백업했다가 살렸더니만 RSS 주소들이 홀라당 날아가버렸다(...) 왜 xml 백업에 RSS 주소는 백업을 추가안했는지... ㅠ.ㅠ 더보기
갤러리 부분을 새창에 띄우는 플러그인이 나왔으면 좋겠다. 갤러리 부분을 새창에 띄우는 플러그인이 나왔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HTML 스킨의 경우는 본문 폭보다 그림의 가로 크기가 크면 테이블이 늘어나서 글의 문단이 생각한 것과 달리 깨져버린다. XHTML 스킨의 경우는 더 심각한데 그림의 크기가 더 크면 스킨의 구조가 깨져버린다. -_-;;; 그렇다고 본문 폭만큼 갤러리의 가로 크기로 맞추면 큰 사진의 경우는 리사이즈가 되면서 그림이 살짝 깨져서 보기가 좋지 않다. 그래서 본문의 가로 사이즈를 유지하면서 그림을 원래 사이즈를 볼려면 새창으로 창이 하나 만들어져서 그 안에 갤러리가 들어가는 수 밖에 없다. 플러그인을 구현하기는 어렵지 않을 거 같다. 기존의 갤러리를 유지하면서 갤러리만 새창에 띄우는 것이니까... 기존의 갤러리 소스는 [## _Gallery|16.. 더보기
호오라.. byus.net 에서 utf-8 전용 mysql DB를 새로 만들었네요. http://byus.net/jsb/read.php?table=notice&no=368&page=1 byus.net의 위의 공지를 읽어보시길... 보다시피 9번 메뉴에 utf-8 메뉴가 새로 생겼습니다. 9번 메뉴로 들어가서 utf-8용 DB를 생성하고 기존의 DB를 백업 후에 새로운 utf-8용 DB에 복구한 후에 태터의 config.php에서 localhost 부분을 mysql.byus.net 으로 고치면 utf-8 DB로 이사를 완료하게 됩니다. ^^ byus.net 계정에 태터를 굴리시는 분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듯... 전 공지사항 보자말자 잽싸게 utf-8 DB로 이사했습니다;; 더보기
세계로 뻗어나가는 태터툴즈? 영어권 국가는 물론 일본, 중국....을 넘어........ 이젠 아랍권까지..... 오오...;;; 더보기
mono님의 갤러리 플러그인 카테고리 선택 버그 해결하기!!! mono님의 갤러리 플러그인에서 상위 카테고리가 선택이 안되는 버그를 해결했습니다. ^0^ 저는 이런 잔머리는 잘 돌아갑니다.... 문제는 잔머리만 잘 돌아간다는게.... OTL 여튼 프로그래밍은 하나도 모르는 제가 소스만 들여다보다가 이것저것 봐도 뭐가뭔지 모르겠더군요. 그러다가 혹시나 싶어서 phpmyadmin으로 들어가서 태터툴즈의 카테고리 DB와 플러그인의 DB 보다가 딱 해결방법이 떠올라서 실행을 해봤는데 됩니다!!! 차이점을 눈치채셨습니까? 여기서 우리는 플러그인 DB의 parent의 속성에 대해서 주목해야 됩니다. 상위 카테고리는 parent는 값이 NULL이 입력되어 있는데 모노님의 플러그인 DB에는 parent 값을 NULL 값이 들어갈 수 없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즉, 플러그인 설정 페.. 더보기
드디어 태터 1.0용 썸네일 갤러리 플러그인이 나오다!!! 태터 1.0.2의 대박 플러그인이 나왔다. 이전까지는 소스를 수정하는 애드온이 나왔는데 1.0.2로 업데이트 되면서 여러가지 플러그인들이 쏟아져 나왔는데 드디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썸네일 갤러리 플러그인이 나왔다. 그리고 좀 있으면 다른 분이 또다른 썸네일 갤러리 플러그인을 완성해 주실 거 같다. 이래저래 태터 블로그를 꾸미는 즐거움이 늘어나고 있다. ^^ 플러그인 다운은 태터 플러그인 게시판에서... 더보기
[팁] 태터 1.0.2 두개를 하나로 합치기... 우선 하기전에 백업을 꼭 하세요. 나중에 날려먹었다고 저한테 뭐라하시면 안되요. ㅠ.ㅠ 테터 백업파일 하나는 평상시대로 복구하고 다른 하나는 '에디트 플러서'나 '아크로 에디터' 같은 편집 프로그램으로 엽니다. 메모장에서는 안되더군요. 첫줄이 아래와 같이 되어 있는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