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2/1 하... 달력이 한 장 넘어갔군. 벌써 12월인가... 오늘 보여주고 싶지 않았던 사진을 들켰다. 정말 보여주고 싶지 않은 사진이었는데.... 뭐, 나름대로 좋은 시절의 추억이...라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방학이 얼마남지 않았다. 정말 매년 여행여행여행~ 노래를 부르지만 실제로는 추워서 집에만 꾸욱 쳐박혀 있었는데 --; 금년에는 꼭 여행이나 가봐야겠다...라고 결심했다!! 더보기 이전 1 ··· 1059 1060 1061 1062 1063 1064 1065 ··· 10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