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스펀지에서 인스턴트 스프를 이용해서 크림 스파게티를 만드는게 생각나서 따라해봤다. 우유와 물을 반씩 넣고 인스턴트 스프를 좀 풀어서 만들었다. 마침 마트에 들렸을 때 산 베이컨과 냉장고에 있던 데친 브로콜리도 좀 썰어서 넣어주었다.
대충 크림 스파게티를 만들 수 있게 된 이후부터는 스파게티는 외식 메뉴에서 제외된지 꽤 됐다. ^^;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도 만들라면 만들겠지만 토마토 통조림도 잘 안팔고 가격도 비싸서 만들어져 있는 걸 애용 -_-
집에는 밥 한톨도 없고, 여친님께서는 출타중이고, 라면은 먹기 싫고...
손이 조금 더 가서 그렇지 스파게티 만드는 것도 그렇게 어렵지가 않다. 면도 보통 한묶음에 1000원정도 밖에 안하니까 나름대로 저렴... 라면도 비싼거는 하나에 천원 넘는 것도 있던데...
대충 크림 스파게티를 만들 수 있게 된 이후부터는 스파게티는 외식 메뉴에서 제외된지 꽤 됐다. ^^;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도 만들라면 만들겠지만 토마토 통조림도 잘 안팔고 가격도 비싸서 만들어져 있는 걸 애용 -_-
집에는 밥 한톨도 없고, 여친님께서는 출타중이고, 라면은 먹기 싫고...
손이 조금 더 가서 그렇지 스파게티 만드는 것도 그렇게 어렵지가 않다. 면도 보통 한묶음에 1000원정도 밖에 안하니까 나름대로 저렴... 라면도 비싼거는 하나에 천원 넘는 것도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