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 동양종금 CMA 계좌를 만들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9. 27. 23:02 동양종금 대구지사가 이마트와 같이 있는 줄 여태까지 몰랐었다. 오늘 걸어가면서 보니까 그제서야 보이는 동양증권 -_-;;; 증권사 생각하면 좀 큰 규모일줄 알았지만 의외로 아담하다 못해 초라해보였다. 개설은 의외로 간단했다. 서류에 몇가지만 적고 신분증과 도장만 주면 통장을 하나 뚝딱 만들어줬다. 이런 걸 미리 알았으면 여태까지 이자만 몇만원은 나왔을텐데... ㅠㅠ 이제라도 자투리돈은 여기에 다 몰아넣어야겠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Fly me to the sky! '일상의 기록' Related Articles 30번째 대학가요제를 보러 갔다왔었다. 맛있는 순대국밥 먹은 날 가족 단합대회(?) 프로포즈 했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