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 여행 첫 야간 운전... 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5. 26. 23:25 아가씨를 옆에 태우고 오후 늦게 팔공산으로 드라이브를 갔었다. ST가 많아서 비도 찔끔찔끔 떨어지는데 축구 평가전 때문인지 차들도 없고 썰렁해서 운치있고 기분도 좋아졌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Fly me to the sky! '드라이브 & 여행' Related Articles 대구 근처로 당일치기로 갈만한 곳이 없을까? 경주에서 동해안, 포항까지... 오랜만에 미놀타 AF 20mm의 나들이 팔공산에 아가씨와 같이 처음으로 등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