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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 여행

첫 야간 운전...


아가씨를 옆에 태우고 오후 늦게 팔공산으로 드라이브를 갔었다. ST가 많아서 비도 찔끔찔끔 떨어지는데 축구 평가전 때문인지 차들도 없고 썰렁해서 운치있고 기분도 좋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