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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신일규'라는 사람 이름 스팸 필터링 하세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스팸성 리플(어디로 돈 입금해주세요)을 다는데-_- 제 블로그에도 3번째 달아놓아서 스팸 필터링 처릴 했습니다. EAS는 뭐하나.. 저런 리플을 지옥으로 안보네고.... 더보기
태터에도 스팸 댓글의 역습이... 오..... 젠장 ㅠ.ㅠ 나의 블로그에도 스팸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다. 이날은 6개가 달렸고 이 다음날에 3개가 다시 달렸다. 이상한 점은 내용은 비슷비슷한데 ip가 모두 다르다는 것이다. -_- 1.0.4로 업데이트 했는데 스팸 댓글과 트랙백 방지에 손을 좀 썼다는데 효과가 없는 걸까? 하긴... 수동으로 일일이 돌아다니면서 댓글을 남긴다면 손 쓸 방법이 없긴 하지만..짜증난다. 블로그에서마저 스팸이라니... OTL 더보기
서울서 온 전화를 받고 기분이 나빠졌다 '아가씨는 네이트에 왜 안들어오나...' 하면서 뒹굴뒹굴하고 있는데 휴대폰으로 전화가 왔다. 02-765-8785 당연히 서울에는 아는 사람도 없는데 이런 전화는 99%는 스팸 전화다. 일단 왔길래 텔레마케터랑 놀아줘야지 싶어서 받았는데 받자말자 하는 말이... "안녕하세요. XXX씨 맞으시죠?" 나의 이름을 알길래 '카드회사에서 전화가 왔는건가?' 싶었다. "네"라고 짧게 대답하니 상대쪽에서 하는말이, "네에~ 안녕하세요. XXX님. 저희는 세계 4대 잡지중에 하나인 XXX를 시중보다 50% 저렴하게...." 찰칵.. 폰을 닫아버렸다. 이 번호 전화왔다는 건 우연, 재수라고 할 수 있지만 이름까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에 대해 무척 기분이 나빠졌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