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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 여행

우포늪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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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에 베드민턴을 너무 많이 쳐서 온몸이 쑤셔서 팔공산 등정은 취소하고 우포늪에 다녀왔다. 대구 근처에도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가을에 다시 한 번 더 와봐야겠다. 가을에 오면 갈대밭이 죽음일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