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날씨는 7 CLR(....)로 무척 청명한데 둘이서 집에서 뒹굴뒹굴 하자니 우울해질 거 같아서
아버지 차(부모님은 여행가서 부재중^^)를 몰고 팔공산에 갔습니다. 옆에는 여친님을 태우고...
보통 옆에 아버지를 태우고 몰곤 했는데 이날은 처음으로 단독비행운전을 했습니다.
다행히 팔공산 가는 길이 초행길이 아니라서 무난히 차를 몰고 다녀왔습니다.
팔공산 자동차 극장에서 주차 연습도 하고 시원한 바람도 쐬고... 잘 나왔는 거 같습니다.
아버지 차(부모님은 여행가서 부재중^^)를 몰고 팔공산에 갔습니다. 옆에는 여친님을 태우고...
보통 옆에 아버지를 태우고 몰곤 했는데 이날은 처음으로 단독
다행히 팔공산 가는 길이 초행길이 아니라서 무난히 차를 몰고 다녀왔습니다.
팔공산 자동차 극장에서 주차 연습도 하고 시원한 바람도 쐬고... 잘 나왔는 거 같습니다.